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 마
1.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힘이 들 때, 주눅 들 때 듣는 곡
내가 기운 내고 싶을 때 듣는 노래 중 1순위 곡은
넥스트(NEXT)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작사·작곡 신해철
1997.11.30.
넥스트 4집 《Lazenca - A Space Rock Opera》 수록곡
일단 장르부터 기운이 쭉쭉 나는 Rock 이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까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 오늘 조금 더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이 아름다운 가사 때문에 찾아 듣는다.
눈을 감으면 태양에 저편에서 들려 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릴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려 들지마. 힘이 들 땐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 거야.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마음이 이끄는 곳, 높은 곳으로 날아가.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 거야.
더 높이 더 멀리 너의 꿈을 찾아 날아라.
소년아, 저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란다.
세상을 알게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 다음에 올 사람들이 널 인도하고 있는 거지.
2. 내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 말자
가끔은 무례한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비난, 조롱, 비웃음을 받을 때도 있다.
나의 꿈, 진심과 노력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도 만난다.
그 사람들의 맘을 돌리려 애쓰지 않는다. 그 사람들에게 내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전혀 없다.
어차피 그 사람들의 맘과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들 맘대로, 자신의 기준대로만 남을 대할 뿐이다.
지금 내 옆에, 내 소중한 사람들,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쓰고 애를 쓰기로 했다.
비웃으면 그저 웃어버리고, 난 내가 가던 길 계속 가면 된다.
3. 신해철
너무 일찍 떠나 버린.. 그가 남긴 음악들과 메시지는 아직도 내게 이렇게 영향을 주고 힘이 된다.
오늘부터 하나씩, 한 곡씩 꺼내어 가사와 추억을 곱씹어 보겠다.

'일상과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수떡볶이를 아세요? (1) | 2026.07.18 |
|---|---|
| SK매직 초소형 직수 정수기 WPU-JAC104SWH 사용 후기 (0) | 2026.07.14 |
| 도심 속에서 만나는 높은 능소화 타워, 산본로 능소화 길 (0) | 2026.07.13 |
| 260627 끊임없이 터지는 웃음과 완벽한 호흡,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후기 (0) | 2026.07.13 |
| 260711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광대> 공연 솔직한 관람 후기 (0) | 2026.07.12 |